미키코씨 오늘 반가웠습니다.
오늘 술이랑 요리, 부산여행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저도 부산여행을 겨울에 한 번, 봄에 한 번 다녀왔었는데요.
겨울에 갔을때에도 서울보다는 따듯해서 언젠가는 부산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저는 추위에 너무 약하거든요.
지금도 겨울이 다가오는 것이 무서워요.ㅠㅠ
미키코씨는 추위에 강한 편인가요?
오늘 처음 뵈어서 아직 여쭤보고 싶은 것들이 많이 있네요^^
다음에는 더 많이 이야기 나누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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