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얘기를 안한 것 같은데 시간이 다 되서 놀랐어요.
한국에도 DVD나 만화책을 빌리는 가게가 있는데 요즘은 스마트폰 때문인지 많이 없어졌어요.
대신에 '만화카페'가 많이 생겼어요.
차도 마시고 음식도 먹으면서 친구나 연인이 함께 만화책을 보는 곳이예요.
어렸을 때 책 대여점에서 만화책 많이 빌려봤었는데 그런 추억의 장소가 없어지고 있다는 것이 좀 슬퍼요.
한국은 다른나라에 비해 유난히 빨리 변하는 것 같아요.
많은 것들이 없어지고 많은 것들이 새로 생기고 있죠.
너무 빨리 변하니까 오히려 옛스러운 장소가 인기를 끌고 있어요.
아이러니한 것 같아요~
더 없어지기 전에 부지런히 움직여서 많은 곳을 가봐야겠어요.
신명씨의 활동적인 성격을 배워야 할 것 같아요.
오늘 레슨도 즐거웠어요.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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