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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케씨 감사합니다^^
주말에는 히메지로 여행을 가셔서, 온천도 즐기셨다고 했는데
피로가 많이 풀렸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다시 일을 하러 가는 월요일엔 월요병이 다시~~ ^^;
오늘은 SNS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봤어요.
요즘 SNS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다들 하나쯤은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하고 있어요~
트위터는 사용하는 것이 어렵기도 하고, 팔로워를 만드는 것도 쉽지 않아서
금방 질리고 재미가 없더라구요~
SNS를 시작하게 되는 이유는 역시, 친구들 때문인데,
친구들이 하자고 해서 시작하기도 하고, 또 멀리 있는 친구들의 소식도 들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렇지만, 너무 개방적이라서 때로는 보여주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까지
나의 개인 정보를 보여줄 때도 있어서, 가끔씩은 피곤하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다음 시간에는 여러가지 SNS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 좋은 점과 나쁜 점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봐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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