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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パン・ジヒ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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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6-08-26 検索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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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a씨, 오랜만에 정말 반가웠습니다~!!
어제와 오늘, 서울은 하루만에 계절이 바뀐 듯합니다.
어제까지만해도 35도 가까운 폭염이였는데 밤새 내린 비로 기운이 뚝 떨어져서
오늘은 긴 팔을 꺼내 입어야 할 정도로 시원한 하루였습니다.
지독하게 덥고 혹독했던 여름이 이렇게 허무할정도로 갑자기 끝나버리다니... 
전혀 아쉽진 않구요 ㅎㅎ 어리둥절 할 뿐이에요ㅋ

오랜만에 정말 반가웠습니다.
6개월동안 쉬시면서 번역하시느라 바쁘셨군요~
저도 오랫동안 번역회사에서 일했던 적이 있어서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
언제나 열심히 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모자랄정도로 할 이야기가 많았어요~ 
시간이 다 되어갈수록 더 할 이야기들이 많은데 아쉬움도 남았구요...
정말 즐거웠고 좋은 말씀도 감사합니다.
월요일에 남은 이야기 이어서 나누도록 해요~~^^
편안한 밤,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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