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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Y씨 안녕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마이크가 말썽이었네요.
그래도 잘 되어서 다행이에요!
기계는 말을 안 들을 때가 있으니까요 ㅎㅎ
날씨도 조금 따뜻해졌네요.
하지만 날씨가 흐렸어요.
우박도 내려서 놀랐어요.
꾸리꾸리한 날씨였네요!!
전 세계의 여성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데 아무것도 해결책이 없다는 게 답답해요!
뭐라도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ㅠㅠ
오늘은 본문을 같이 이야기 해 봤어요.
호칭 문제는 한국과 일본이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요즘은 한국도 조금씩 바뀌고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본문처럼 모두가 오빠나 누나, 언니라고는 부르지 않을 것 같아요.
나이 차이 때문에 애매해지더라도 조금 다른 느낌이에요.
만약에 제가 일본 사람과 결혼했더라도 어려웠을 것 같아요 ㅎㅎ
부르는 것도 불리는 것도 어색한 느낌이에요!
그래도 뭐 이해하고 적응해야겠지만요~ ㅎㅎ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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