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같이 수업을 진행해 봤습니다.
어려운 부분은 없으셨나요?
하니는 한국어를 정말 잘했어요...
국감에서 그렇게 이야기한다는 게
저보다 한국어를 잘한다는 생각이 듭니다.ㅋㅋㅋㅋㅋㅋㅋ
많이 연습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대단하다 생각했고,
마지막에 우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아팠어요 ㅠㅠ
오늘 사용한 표현
- 그릇이 작다.
예문 : 그는 그릇이 작은 남자라서 사랑 고백 같은 건 꿈도 꾸지 못한다.
- 국정감사
예문 :국정감사에 출석하기 위해 국회로 향했다.
- 냉소
예문 : 그녀는 현실에 치여, 점점 냉소적으로 변해갔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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