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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キム・ヒョン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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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3-10-05 検索 270
タイトル
Qちゃん씨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요즘은 교권이 너무 떨어져서 문제라고 난리지만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선생님의 폭력으로 

아이들이 고통받고 방치되던 시대였죠. 

적당한 선을 지키는 것이 베스트인데,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뭐든지 과유불급으로, 극단적이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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