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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ョン・ウ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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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3-09-20 検索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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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A 씨,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추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한국에서는 추석 때 제사를 지내거든요.

제사를 지내기 위해서 가족들이 많이 모이니까 음식을 많이 만들어야 돼요.

요즘에는 가족들이 적은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 가족들은 음식을 많이 만들지 않고, 밖에서 사오거나 외식을 하는 것 같기도 해요.

추석이 되면 많은 며느리들이 힘들다고 말해요. ^^;

추석이 다가오네요. ㅎㅎ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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