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레슨 때도 야근이 많다고 했는데
요즘같은 시즌에는 더 늦어서 힘들 것 같아요.
저도 회사 다닐 때 야근이 많았었는데
그럴 때 저녁은 회사에서 배달 시켜 먹었어요.
그때는 너무 힘들었는데 막상 그만두고 나니
지금은 그때 배달시켜 먹었던 매운돈까스가 그리워요.
조금 더 버텨볼걸 그랬나 그런 생각도 들고요.
제가 티나씨 상황이었으면 너무 힘들다고 불평만 했을 것 같은데
티나씨는 늦은 시간인데도 밝은 표정을 하고 있어서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이제 이 시즌이 끝나고 여유가 생기면 여행도 갈 수 있으니까
조금만 더 힘내요!^^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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