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올해의 마지막 달이 시작되네요.
눈 깜짝할 새에 한 해가 지나간 느낌이예요.
오니시씨에게는 올 해가 어떤 해였나요?
저는 변화가 많은 한 해 였어요.
마음고생도 많이 했고요.
그래도 이 일을 통해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어느정도 방향을 잡게 되어서 의미있는 한 해였다고 생각해요.
다만 외국어공부는 내년에는 정말.. 반드시.. 열심히 하려고요.
(올해는 실패...ㅠㅠ)
다음시간에는 내년 계획에 대해도 간단히 이야기 해 봅시다!
그럼 다음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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