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한이야기 강사 말고 다른 일은 하고 있지 않아서
퇴직 후의 삶을 생각하지 않았는데요.
되도록이면 오래 일을 하고 싶어요.
한국은 연금제도를 별로 신뢰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노후에도 먹고 살 수 있을 만큼의 수입을 미리 벌어놓아야 할 것 같아요.
가능하다면 저도 시골에서 텃밭을 가꾸고
직접 재배한 야채를 자식에게도 보내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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