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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ユ・ソ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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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6-11-16 検索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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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씨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회사일을 마치고 한국어 공부를 하기위해 스카이프를 접속하는 일이 사실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매번 열심히 레슨에 임하시는 모습에 더욱 응원을 보내고 있어요~^^

올해는 정치권이 워낙에 시끄러워서 그런지  뉴스에서 수능에 대한 이야기는 크게 다루지 않네요.

한국에는 '입시한파'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난히 수능시험날은 추위가 기승을 부려요.

그런데 다행히 내일은 날씨가 많이 춥지 않을거래요.

그러고보니 제가 시험볼 때도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서 오히려 더웠던 기억이 나네요.

내일 출근길은 지옥철(만원전철)이 되지 않기를 바라요.

다음시간에 또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봐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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