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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형수술과 셀카에 대해 이야기 했어요.
사실 저도 셀카가 부끄러워서 다른 사람들 처럼 많이 올리지는 않아요.
그냥 혼자 찍어보고 잘 나온 사진을 저장해두고 혼자서 자기만족을 하는 편이예요.
한국의 성형수술이 상당히 유명해서 외국에서도 성형하러 한국에 온다고 하더라고요.
이것이 명예로운 일인지 그렇지 않은 일인지 조금 헷갈리네요.
누구나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호하기 때문에 조금 부족하더라도 있는 그대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그래도 누군가는 외적인 콤플렉스로 성형수술이 간절하겠죠.
정신적으로 힘들다면 적당한 성형은 괜찮은 것 같아요.
오늘도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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