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씨와는 대화소재의 범위가 넓어서 토픽 이외에도 다양한 이야기를 하게 되네요.
혹시 '내부자들'이라는 한국영화를 본 적 있나요?
검사가 정치가와 언론인의 비리를 파헤치고 세상에 알리는 내용인데요.
요즘 한국의 정치적 이슈와 내용이 비슷한 부분들이 있어서 다시 회자되고 있어요.
그 영화가 처음 나왔을 때는 '한국 정치의 실제와 비슷하다'는 평을 받았는데요.
요즘에는 '오히려 정치가 미화된 것이었다'라고 다시 평을 받고 있어요.
잘은 모르지만 그동안 정치에 너무 신경쓰지 않고 살았던 제 탓도 있는 것 같아 반성하고 있어요.
다음레슨의 토픽은 사자성어 '지록위마'인데요.
그동안의 토픽에 비해 내용이 길지만 야마모토씨는 잘 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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