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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위를 많이타서 코트 하나로는 겨울을 버틸 수가 없어요.
유니클로 히트텍하고 두꺼운 패딩이 필요해요.
영국에서는 유니클로를 자주 갔어요.
아무래도 가격대비 품질이 좋고, 사이즈도 동양인 체형에 맞아서 자주 이용했어요.
그때 이용했던 경험 때문인지 이제는 한국에 와서도 옷이 필요할 때 유니클로를 한번씩 찾게 돼요.
자기나라의 국제적인 브랜드가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인 것 같아요.
해외에서도 찾게되고 여러모로 편리해요.
스타벅스도 자주 가요.
신명씨는 스타벅스 자주가나요?
커피 좋아하나요?
저는 커피를 좋아해서 집에서도 커피를 직접 내려먹어요.
다음 시간에는 커피와 차 이야기를 해볼까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요.
다음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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