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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ユ・ソ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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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6-11-03 検索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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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씨,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아침에 지옥철을 타고 출근해서 야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그 날은 더이상 움직일 힘이 남아있지 않을 것 같아요.

저는 운이 별로 없는 편이예요.

특히 짜장면이 먹고싶어서 맛있는 짜장면집에 가면 문이 닫혀있고

또 다른날 치킨이 먹고 싶어서 치킨집을 가면 그날만 휴일이고

그런 일들이 자주 있어요.

아, 그리고 꼭 우산이 없는 날 비가 내리고 우산을 챙기면 날이 화창한 때도 있어요.

사실은 운이 없다기보다 제가 준비성이 없어서 그런 걸지도 몰라요^^

무라카미씨도 본인은 잘 모르고 있지만 사실 굉장히 운이 좋은 편일지도 몰라요.

한국에서 일본어를 할 수 있는 미용사를 만났잖아요~^^

나는 운이 정말 좋아

라고 생각하고 살면 

없던 운도 생기지 않을까요?

오늘 하루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화이팅!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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