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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ジョ・ダ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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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6-09-22 検索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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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ko씨 감사합니다^^



yoko씨 감사합니다^^

오늘은 '추분의 날'이었군요!
저도 검색해 보니, 오늘이 추분이었어요~
이제 밤이 낮보다 더 길어지겠네요...

한국에도 일본처럼 24절기가 있지만, 추분이라고 특별하게 쉬지는 않아요.
그래서 오늘 휴일이었다고 하셔서 깜짝 놀랐네요~

얼마 전에 한 학생분께서 暑さ寒さも彼岸まで라는 표현에서 이 彼岸이 춘분과 추분의 앞뒷날이라고 가르쳐주셨어요.
이 속담처럼, 더위는 가고 추위가 찾아올 일만 남았네요~

한동안 일 때문에 식사를 못 챙겨 먹을 때가 있어서 살이 많이 빠지고 건강이 나빠져서
특히 먹는 것에 신경쓴다고 하셨는데, 저는 너무 건강해서...ㅠㅠ

그리고, 오늘은 '멍때리다' 라는 표현과 함께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멍때리기 대회'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저도 처음에 이런 대회가 있다는 말을 듣고 엄청 신기했어요.
3시간이나 멍때려야하니까 오히려 정말 힘들 것 같긴 하지만,
적당한 멍때리기는 뇌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일과 스마트폰에 지친 머리를 쉬게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yoko씨 목소리에는 늘 상냥함이 묻어나서 참 기분이 좋네요~
덕분에 저도 늘 즐겁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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