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りゆり씨 감사합니다^^
오랜만이에요~ '별 일 없었어요?'
'별 일 없었어요?'는 '밥 먹었어요?'처럼 한국에서 인삿말로 쓰이는 표현 중에 하나에요~^^
그동안 못 만난 사이에 프리토킹에서 문법으로 수업을 바꾸셨더라구요~
오늘은 한국 민속촌에 대한 본문으로 공부를 해봤어요
'~ㄹ(을) 만 하다'라는 표현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1)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2) 아직은 괜찮다
두 가지의 의미가 있었어요.
1) 번의 뜻으로는
'이번에 생긴 놀이공원은 정말 가볼 만 해요.'
'태국에 간다면, 톰양꿍은 (정말) 먹어볼 만 해요.'
와 같이 쓸 수 있어요~
2) 번의 뜻으로는
'가 : 회사 앞에 새로 생긴 식당, 맛이 어땠어? / 나 : 그냥 먹을 만 해요.'
'이 라디오는 10년 전에 샀는데, 아직 쓸만 해요.'
와 같이 쓸 수 있어요^^
생긴 모양은 똑같은데 의미가 두 가지가 있으니 상황에 맞게 잘 써야 해요~
오늘 수업 중에 부산에서 갑자기 지진이 일어났는데요,
저는 처음 느껴봐서, 정말 놀랐네요~
일본사람들 정말 고생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ㅠㅠ
저녁시간도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도 힘내세요~
오늘수업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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