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ちゃん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수고하셨습니다!! ^^*
주말에 저는 힘든 일이 있어서..
주말이 지나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 것 같아요ㅠㅠ
엄마 대신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지금까지 엄마가 이렇게 힘들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ㅠㅠ
바쁠 때도 있지만 쉴 때도 있으니까 좋네요!
많이 바쁠 때가 있어야 쉴 때의 소중함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긍정적인 마음 좋아요!! ^^*
요즘 세상이 흉흉하고 살기 힘들어서 그런지..
한국에는 종교에 의지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특히 한국은 기독교 공화국 같은 느낌이 들어요.
교회가 정말 많아요.
그냥 교회도 있지만 문제가 되는 사이비 교회들이 무섭네요.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도 사이비 종교라고 해서 걱정이에요.
마냥 좋아할 수 없는 것이 슬퍼요 ㅠㅠ
문제를 모르는 사람들도 많고 여러 영향을 미칠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푹 쉬시고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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