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씨 오랜만에 함께 수업을 했죠^^
올 여름 유난히 더웠는데 이제 조금 시원해지는것 같아요.
아직 낮은 덥긴 하지만 이렇게 가을이 오나봅니다^^
Ken씨의 여름 휴가 이야기 감사해요.
저도 아주 예전에 태국을 여행한적이 있긴 한데
Ken씨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때랑 많이 변한것 같기도 해요.
일상을 떠나서 잠시 여행을 다녀와도 참 좋은것 같아요.
기분 전환도 되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오늘 늦은 시간 수업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주말 보내고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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