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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パン・ジヒ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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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6-03-29 検索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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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i씨, 시간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매 수업시간이 그렇듯 참 빨리도 지나갔습니다.
우리 몸의 저항력, 면역력을 저해하는 요인들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는데요
갈수록 향기롭고 촉감까지 좋게 해주는 여러가지 합성세제들이
사실은 얼마나 안좋은 영향을 주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샴푸나 린스를 비롯해서 머리에 바르는 헤어제품들도 그랬는데요
스모선수들이 굉장히 좋은 향기가 나는 오일제품으로 머리를 정리한다는 이야기를 하다가
시간이 다 되버렸죠...ㅋ
에도시대 때의 영향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일본의 스모가 있다면 한국에는 씨름이 있는데 씨름의 경우에는 머리스타일에 제약이 없어요.
한국 씨름에는 샅바가 있다면 스모에는 마와시가 있는데 그것의 용도가 참 궁금했습니다.
비슷하지만 많이 다른 한국과 일본의 문화 비교는 언제 봐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ㅎㅎ

오전시간 바쁘신데 수업 꽉 채워주셔서 감사했구요,
다음시간에 또 재미있는 이야기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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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の項目 タカ씨, 즐거운 레슨이었습니다^^
次の項目 mi씨, 오늘도 또 한가지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