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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パン・ジヒ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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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6-03-29 検索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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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씨, 오늘도 또 한가지 배웠습니다.
매일 제게 배울점 한가지씩을 주시는 것 같아요.
매 시간 한국어를 가르쳐드리는 것 이상으로 배워가는게 많은 수업이라
말 그대로 매일 만나도 '반갑습니다~^^'

아침일찍 빨래를 널어서 하루종일 바짝 말리고나면
보송보송하고 햇빛냄새가 가득한 옷가지들로 변해있죠~
햇빛냄새... 음~ 상상만으로도 기분 좋습니다.
최근들어 한국에서는 밖에 빨래를 너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요즘은 그 냄새와 느낌이 그립네요...

일본어를 한국어로 바꿔서 질문을 읽어주고 계시는데
점점 더 자연스럽게 잘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어휘력이 좋으시고 한국에 대해서 잘 알고 계서서 더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말하실 기회가 없으시다보니 실력이 제 빛을 낼 수 없었지만
이렇게 꾸준히 기회를 만들어가시다보면 실력이 금새 늘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이었구요~
다음 시간에는 실제의 트롤리버스와 시티투어버스의 코스 등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봐요~^^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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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の項目 yumi씨, 시간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次の項目 シゲ씨, 오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