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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특별히 프리토킹 길었어요
가끔 이런 날도 있어야겠지요?
よぺ 씨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래요~
저도 よぺ 씨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오늘은 식사 문화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한국의 식사문화에 대해 이야기 할 수있어서 좋았어요
밥을 먹을 때 소리내서 먹거나 흘리고 먹는 사람들
일본이나 한국이나 예의가 아니예요
저도 그런 사람들과 밥을 먹을 땐 정말 싫어요
식사 예절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무튼 오늘도 비밀이야기? 너무 즐거웠고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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