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会話・文法ならスカイプで格安 オンライン マンツーマン ハングルレッスン~ハンイヤギ


作成者 パン・ジヒ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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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6-03-25 検索 630
タイトル
hiro씨,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비움의 미학, 미움받을 용기...
이런 공통점이 있을까요~ 저도 많은 공감을 하면서 읽었던 책들이거든요.
작년 겨울에 실제로 행동에 옮긴 적이 있었는데 40kg이 넘는 버리는 물건들을 보면서 
속이 시원하기도했고, 그동안 모르고 있던 보석같은 물건들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평상시에도 버리는 습관을 기르면 참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몇 달에 한번씩, 또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라도 한번씩은 실천해야겠어요.

오늘은 듣기 연습을 했었는데요,
제가 빠른 속도로 읽은데다가 중간에 스카이프가 끊기기까지 했지만
아주 잘 들어주셨어요~ 듣기실력도 GOOD~!

주말에는 어머님이 오신다니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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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の項目 pea씨, 즐거운 레슨이었습니다^^
次の項目 mi씨, 이른시간부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