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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지런하신 것 같아요~
아침식사 전에 청소를 하신다니... 보통 부지런하지 않고는 할 수 없습니다.
깨끗하게 청소가 된 집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없지만
귀찮고 힘들어서 못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귀찮아하지 않고 오히려 좋아하신다니 제가 배울 점이 많습니다...
봄맞이 대청소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는데요
겨울동안 쌓였던 먼지를 닦아내고 새로운 기분으로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 하는 청소를 말합니다.
저는 생각만해도 한숨이 나올 정도로 큰 일이라 느껴지는데
mi씨는 쌓여있을 먼지가 없어서 특별히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ㅋㅋ
일주일에 한 번 유리창 닦기에 저도 도전해보겠습니다.
오늘 여러가지 이야기 감사하구요~
다음 시간에는 토픽을 보면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다음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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