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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パン・ジヒ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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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6-03-23 検索 821
タイトル
hiro씨, 오늘도 감사합니다.
봄이 올듯말듯 겨울과 밀당이라도 하는 것 같네요.
요며칠 따뜻해서 봄맞이를 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다시 추워졌어요.
옷정리 하기에는 참 안좋은 시즌이구요
감기에 걸리기에는 참 좋은 시즌입니다.

어제는 작문숙제를 내드렸었는데 정말 훌륭하게 잘 해오셨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다른 직장 내에서의 호칭문화를 잘 이해하고 계셨어요~
이를 그대로 반영해서 작문을 해주시다니... 센스쟁이~

미묘하게 다른 문화나 언어습관의 차이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있곤합니다.
'물론이에요'나 '네네'를 많이 쓰는 한국의 언어습관이 그러했죠.
역시 언어를 배우는데는 문화의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구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내일 이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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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の項目 yoyo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