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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お상, 오늘도 아침 일찍부터 한국어 레슨에 열심히 참여해 주셨네요.
주말이 드디어 오늘 하루밖에 남지 않았네요. 그래도 화이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황사와 꽃가루 알레르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네요.
일본이 한국보다 황사가 심하지 않아서 부러웠어요~
한국에서는 황사가 오는 계절에는 사람들이 아프기도 하고 집에서 나올 수가 없기도 해서 저도 이제 황사가 걱정이에요~
다음 시간부터 새로운 토픽으로 이야기를 나눌 일이 너무 기대되는 것 같아요.
다음 시간에는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 좋겠어요~^_^
이번 시간에도 열심히 잘 따라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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