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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パン・ジヒ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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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6-03-16 検索 1009
タイトル
yumi씨,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의 소중함은 아무리 얘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 같아요.
알고 있으면서도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아픈 모습을 보고서야 그 중요함을 다시 깨닫게 되거나
제 몸이 아프고나서야 알게되니 사람이 참 어리석습니다...ㅠㅜ

수명이 길어지고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노후준비는 꼭 필요한 사항이 됐어요.
한국격언에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언제가 됐더라도 생각한 순간 실행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아직은 아이들 키우느라 제 노후는 생각도 못하고 있지만
빨리 시작해야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푹 쉬시고 내일 다시 활기차게 뵙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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