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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やか씨~ 한주동안 잘 지내셨나요?
한국은 요즘 꽃샘추위라서 다시 겨울이 온 듯 하네요 ㅜㅜ
오늘 밀레니엄 전 이야기하면서 추억을 회상했어요! ㅎㅎ
정말.. 인터넷이라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지만 예전 기록이 없어지지 않아 곤란할 때도 있죠!
특히 흑역사 사진이나 커뮤니티에 올렸던 글이라던가~
재미있기는 한데 그 나이때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고 살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은 핸드폰 번호를 몰라도 전화를 할 수 있고 문자를 보낼 수 있는 아지 편리한 시대에 살고 있어요.
특히 あやか씨가 알려주신 음성입력은 저도 모르는 한자를 쓸때 사용해 봐야겠어요!
여러가지 정보교환하면서 꿀팁도 얻어가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내일도 잘 부탁 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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