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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パン・ジヒ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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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6-03-09 検索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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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キヒロ씨,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수업을 조금 남겨두고 갑자기 통신상태가 안좋아지는 바람에 일찍 끝나버리게 됐습니다 ㅠㅜ
무슨 일이였는지 모르겠네요...

혼자 밥먹기, 혼자 술마시기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일본과는 달라
한국에서는 밥이나 술은 함께하는 상대가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요즘 한국도 많이 바뀌어서 혼밥족, 혼술족이 늘어나는 추세랍니다.
패스트푸드점이나 커피숍 창가는 혼자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시는 사람들로 들어차구요
식당에서 밥을 혼자서 먹는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혼자 술을 마시는 사람들은 많지 않아서 혼자 술을 마시는 사람들 보면 안좋은 일이 있었나 하고 생각하게 되죠.
1인 가구가 늘어나게되고 개인의 자유와 취향을 존중하는 문화가 확대되면서 변화가 일어난 것 같아요.
시대변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활의 모습도 많이 달라지는 것이 재미있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구요,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다음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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