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会話・文法ならスカイプで格安 オンライン マンツーマン ハングルレッスン~ハンイヤギ


作成者 パン・ジヒョン
メール
日時 2016-03-09 検索 858
タイトル
ドンベク(동백)씨,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빛이 환하게 비춰서 날씨가 화창한 줄 알았더니 스탠드 빛이였군요 ㅋ
화창하긴 커녕 비가 온다니...
퇴근하실 때도 빗길에 운전 조심하시길 바래요~

오늘은 길에서 돈을 주은 사람들의 심리와 행동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역시 힘들이지 않고 공짜로 생긴 돈은 처음 주웠을 때 잠깐은 기분이 좋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왠지 찜찜해지죠.
잃어버린 사람의 심정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외에도 '검은돈'이나 '돈세탁'이라는 말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았구요
카드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한국에서는 5만원권 지폐가 생김에 따라 수표를 쓰는 일이 많이 줄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나눠봤죠^^
소비방법의 변화에 따라 달라진 점이라니 재미있네요^^

그럼 다음 시간에도 즐거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다음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韓国語会話, 韓国語文法, なら
スカイプ オンラインマンツーマン韓国語レッスン ハンイヤギ

前の項目 ユキヒロ씨,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次の項目 ひでらん씨, 오늘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