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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재미있는 주제로 많은 대화를 나눈 것 같아요ㅎㅎ
처음에는 에세이라던지, 일기형식의 짧은 글을 읽는게 가장 좋아요!
소설책은 어려운 단어도 너무 많이 나오고 ㅠ_ㅠ 힘들거든요!
그래도 소설책을 하루에 3페이지씩 읽으신다니 대단하세요 (짝짝짝)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읽으세요 ㅎㅎ
수업중에 나온 ぼんやり(흐릿한, 멍한)의 의미는 너무나 많습니다!
그 문장의 흐름에 따라 해석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서
한국어가 더 어렵게 느껴지는게 맞아요 ㅠㅠ 일본어도 그렇구요!
많이 읽고 많이 문장을 해석해 보는 거 외에는 방법이 달리 없을 것 같아요! ㅠㅠ
늦은시간에 수업 수고하셨구요~
다음시간에 재미있는 주제로 또 이야기해요 ^^
韓国語会話, 韓国語文法, 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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