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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사람들의 특징
자유시간이 주어져도 할 일이 자꾸 떠올라 쉬지 못한다 ㅋ
저는 그렇게 부지런한 편도 아니지만 할 일이 계속 떠올라서
이것만 하고 쉬어야지 여기까지만 하고 쉬어야지 하다가 결국 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가끔은 눈 딱 감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쉴 때도 있어야 할텐데...ㅋ
오늘도 간접화법을 다시 한번 전체적으로 정리해보고 복습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받침이 있고 없음에 따라서 규칙이 조금 달라지는데
공식처럼 외우지 않아도 자꾸 연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되실꺼에요.
다음시간에 남은 명령문과 권유문의 간접화법을 살펴보고
본격적으로 9과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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