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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え씨!
오늘은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많이 나눠봤어요!
특히, 민감한 주제에 대한것도 있었죠.
그 나라에 대한 감정이라는 것은, 상황에 따라서도 다르고,
또 사람에 따라서도 다르기 때문에, 뭐라고 딱 정해서 말하기가 참 힘든 것 같아요.
저는 아직까지 한국에 대해 적대적인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오늘 ちえ씨가 말씀해 주신 그 리더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서는,
같은나라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라니...
정말 앞으로 살면서도 만나고싶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오늘 긴 시간동안 많은 이야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말 잘 보내시구요!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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