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会話・文法ならスカイプで格安 オンライン マンツーマン ハングルレッスン~ハンイヤギ


作成者 パン・ジヒ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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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6-03-04 検索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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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씨, 즐거운 레슨이었습니다^^
한국은 요즘 신학기 준비로 분주합니다.
일본과는 학기를 시작하는 시기가 다르죠~
학년이 올라가는 것도 조금은 긴장되고 설레는 일이지만
입학을 해서 처음 시작하는 학교생활는 더욱 설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주부터 개강을 했는데 기분좋은 긴장감이 들어 좋았습니다^^

통신수단의 변천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예전에는 편지를 보내는 일이 많아서 우체국에서 우편업무가 주 업무였다면
요즘은 택배업무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또, 금융쪽으로는 예전엔 예금, 적금이 많았다면 요즘은 보험업무도 많아졌죠.
시대에 따라서 필요로 하는 부분이 달라지다보니 이러한 변화가 생긴 것 같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여러가지 이야기를 공감하고 나눌 수 있어서 매 시간 즐겁습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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