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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또 흥분해서 시간을 확인 안하고 떠들었네요ㅠㅠ
이번년도 저의 목표는 들어주는 사람이었는데
Qちゃん 씨와 이야기 하면서 너무 흥분했어요^^
그만큼 마음을 열고 이야기 할 수 있어서라고 생각해요~
일본의 3월은 졸업과 마지막을 장식하는 분위기 였는데
("3월9일"이라는 노래를 좋아했어요^^)
한국은 새롭게 시작하는 달이에요
그런데 아직 날씨는 추워서 겨울옷을 입고 있긴 하지만요
다음에는 필리버스터에 대한 Qちゃん 씨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여러가지 의견을 듣고싶어요!
건강에 항상 유의하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오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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