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씨 오늘도 너무 수고 많았어요^^
오늘은 날씨랑 계절이랑 회사이야기등을 했는데
한국은 3월은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 신학기 그런 느낌인데
일본은 뭔가 마무리하고 정리하는 느낌이라고 하니
같은 계절에 다른 느낌이라니 참 신기해요.
급여 계산일을 기준으로 승진 날짜가 정해진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어요.^^
Ken씨와 이야기하면서 일본 회사 문화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언제나 침착하고 차분하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늦은 시간까지 너무 수고 하셨어요.
평안한 밤 되고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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