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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パン・ジヒ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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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6-02-25 検索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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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씨,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일본 출장 다녀오시자마자 구미로 외근을 나가신다니...
슈퍼맨이 되어야겠어요.
시차가 나거나 하진 않지만 그래도 피곤하실텐데 오늘도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보다 비교적 따뜻한 일본에서 오셔서 어제 춥게 느끼셨을 것 같아요.
봄이 오기 전에 반짝추위 또는 꽃샘추위라고 해서 며칠동안 잠깐 추웠었습니다.
아무쪼록 건강조심하세요~

오늘도 힘내시구요~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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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の項目 yuko-kitayamaさん、お疲れ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