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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체레슨으로 처음 뵈었는데 ^_^ 열심히 수업 참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산책이 필요한 강아지보단 고양이가 키우기 편하고 인기가 많아요!
한국에서도 고양이를 키우는 곳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_^
저도 키우고 싶지만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가까운 친구집에서 늘 보곤 한답니다.
수업하다가 잘 몰랐던 단어 줄무늬(縞模様)였어요 ㅠ_ㅠ
호랑이를 닮아서 '토라' 너무 귀여워요 저도 덩달아 미소가 지어져요 ^^
그리고 야구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_^
룰도 잘 아시고 관심이 있으셔서 제가 더 흥분해서 대화를 했던 것 같아요!
이긴 팀에서 백화점세일을 한다는 점이 부러워요! ^^
늦은 시간에 수업듣는다고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또 재미있는 주제로 만나요~
韓国語会話, 韓国語文法, 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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