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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ャン・ジンウォ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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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6-02-22 検索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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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kiさん、お疲れ様でした。
nikkiさん、お疲れ様でした。

나라마다 회사 분위기가 다르죠!
문화도 다르고 사람 성향도 다르기 때문에 기업 분위기가 다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nikkiさん도 아내의 역할, 엄마의 역할까지 하면서 회사 일을 하고 있지만,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

오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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