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는 날씨가 많이 풀려서 봄이 다가왔는 줄 알았는데
아직 겨울은 겨울이라 어제부터 다시 추워졌네요.
겨울이 다 갈 때까지 긴장을 늦추면 안되겠습니다.
오늘은 이야기 중 '쓴소리'라는 단어가 나왔었는데요, '잔소리'와는 구별이 되는 말입니다.
쓴소리: 좋은 약이 입에 쓴 것처럼 듣기에는 거슬리지만 도움이 되는 말
잔소리: 필요이상으로 듣기 싫게 꾸짖거나 참견하는 말
또 한가지 표현으로 '죽이 되든 밥이 되든'이 있었습니다.
관용적인 표현으로 '일이 제대로 되든지 안되든지'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주말에 늘 쉬지도 못하시지만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어느 때보다 더 힘내시고,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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