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대라는게 많다보니 매번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명절음식이란게 워낙 기름지다보니 명절이 끝나고나면 제일먼저 결심하게 되는게 다이어트 아닐까 싶네요.
일본에서는 지지미로 알려진 음식이 한국에서는 전 또는 부침개라고 더 많이 쓰입니다.
김치전, 감자전, 부추전 등으로 사용되죠.
황혼이혼과 학부모들 모임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봤어요.
시대를 반영하는 결과인 것 같기도 하고, 어째 씁쓸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한국은 날이 많이 풀려서 곧 봄이 다가오기 전에 슬슬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ㅋ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시구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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