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친구같은 딸이셨군요~
アサコ씨는 워낙 따뜻하고 유쾌한 분이셔서 누구라도 친해지고 싶은 분인 것 같아요^^
저에게도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인 딸이 있는데 가끔씩 대화가 통하는 친구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거든요ㅎㅎ
엄마와 딸의 관계는 시간이 갈수록 더 친구같이 변하는 것 같아요.
한국사람의 급한 성격 덕분에 IT환경은 세계에서도 빠른편에 속하죠^^
내일 일본에 가게 되시면 당분간은 살짝 답답하다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ㅋ
어머니가 해주시는 맛있는 밥과 언제나 편하고 따뜻한 친정집에서 편안히 잘 쉬다가 오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다음 주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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