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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ョン・ウ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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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4-11-05 検索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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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ちゃん 씨,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주말에 하신 특이한 알바에 대해서 말씀 해 주셨어요.

예쁘게 머리도 하고 기모노도 입어볼 수 있어서 좋은 알바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네 시간 동안 푯말을 들고 계속 서 있기만 하는게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지나다니는 사람들 구경은 실컷 하셨을 것 같아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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