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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ョン･ウ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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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4-11-05 検索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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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りこ 씨,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따님의 알바에 대해서 말씀 해 주셨어요.

그 라면 가게...

치열하게 잘 해보려고 하는 마음이 역시 적은 것 같아요.

그래도 언젠가 시식 한 번 하러 가 보시지 않을거예요?

모르는 사람인 척 하고 한 번 가 보세요~

의외로 맛있을지도 모르잖아요?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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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の項目 Qちゃん 씨,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次の項目 davidoさん、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