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같이 수업을 진행해 봤습니다.
어려운 부분은 없으셨나요?
한국과 일본은 국민성이 많이 다른 것 같아요.
한국 사람들은 짐을 들어주는 걸 좋아하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치한이나 변태를 만났을 때 큰 소리로 도움을 요청하면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도와줍니다.
정말 갑자기 정의감이 생기면서 다들 도와줍니다. ㅋㅋㅋㅋㅋ
오늘 사용한 단어
임산부
예문 : 임산부는 조심해서 걸어야 합니다.
- 노인
예문 : 우리 할머니는 노인 대학을 다닙니다.
- 노리다
예문 : 이탈리아에서 내 짐을 노린 소매치기를 잡았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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