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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ョン･ウ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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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4-10-16 検索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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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A 씨,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연휴를 이용해서 두 따님들이 집에 오셨네요.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을 것 같아요.

음식 만들 때, 따님들도 같이 도와주셨을까요?

같이 만들면 더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같이 음식도 만들고, 쇼핑도 하고, 정말 즐거웠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한국어 공부,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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