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이제 일본도 많이 시원해졌네요.
한국은 이제 시원하다못해 조금 추워진 것 같아요.
아침저녁으로 꽤 쌀쌀하네요.
오늘 멀리까지 다녀오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거리도 그렇지만 일본은 교통비가 정말 비싸네요.
그래도 원하던 것을 다 하실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환절기라서 그런지 기온차도 심하고..
건조해져서 그런지 피부도 안 좋아졌어요.
그래도 이 계절, 가을을 포기할 수 없어요!
이번 가을이 길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수술을 하고 나서 쇼핑 욕구가 조금 줄어들었는데..
다시 늘어나고 말았어요.
여러가지 사면서 그래도 기분 전환을 하려고 해요.
이번 주말에 시부모님이 오시니까 청소를 해야 해요.
청소는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해도 해도 끝이 없어요..
유지하기도 힘들고요 ㅠ.ㅠ
그래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해요.
저는 미뤄왔던 창문 청소를 해 보려고 해요.
그동안 모른척 했는데.. 너무 더러워서 안되겠어요 ㅋㅋ ㅠㅠ
다음 시간에는 더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일이 생기시기를 저도 기도할게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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