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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ョン･ウ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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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4-10-02 検索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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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씨,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민방위 훈련과 지진대피 훈련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제가 어렸을 때는 민방위 훈련을 지금보다 훨씬 본격적으로 했던 것 같아요.

옛날에는 북한이랑 진짜 사이가 안 좋았던 것 같거든요.

한국 전쟁이 끝난지도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던거잖아요?

지금은 제가 잘 몰라서 이렇게 생각하는지도 모르지만 형식적으로 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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