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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 씨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학습한 어휘와 표현을 바탕으로 인터뷰 글을 읽으며 실제 사용 예시를 살펴보았어요.
특히 입말에서 자주 사용되는 '-나요' 문법은 흥미로웠지만, 헷갈리는 부분도 많았지요?
입말과 글말의 차이점을 명확히 이해하고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함께 꾸준히 공부해요~
발명하다
저수지
지진이 나다
대비하다
심부름을 시키다
심부름을 하다
방송에 출연하다
손쉽다
연기(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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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Vst+나요?
오다> 오나요?
먹다>먹나요?
듣다>듣나요?
돕다>돕나요?
있다>있나요?
없다>없나요?
가시다> 가시나요?
오시다>오시나요?
드시다>드시나요?
앉으시다>앉으시나요?
들으시다>들으시나요?
도우시다>도우시나요?
계시다>계시나요?
안 계시다>안 계시나요?
*과거
V/Ast 았/었/했 +나요?
갔나요?
왔나요?
먹었나요?
들었나요?
주웠나요?
가셨나요?
오셨나요?
드셨나요?
들으셨나요?
걸으셨나요?
계셨나요?
도우셨나요?
작았나요?
컸나요?
길었나요?
더웠나요?
작으셨나요?
크셨나요?
기셨나요?
더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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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매일 한국어 시디를 듣나요?
부장님도 술을 자주 드시나요?
아이가 혼자 잘 노나요?
불이 난 걸 누가 제일 먼저 발견했나요?
선생님 아침을 드셨나요?
선생님 아침 식사를 하셨나요?
즐거운 토요일 보내시고 내일 수업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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